| ▲ 공공디자인을 적용한 스마트보안등(안) (사진: 서울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시가 보행자의 안심 귀가를 위해 주거안심구역 등 취약지역에 스마트보안등을 설치해 야간 보행 안전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올해 주거안심구역 등 취약지역에 스마트 보안등 4500개를 설치하고 ‘안심이앱’과 연동하여 보행자의 안심 귀가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앞서 시는 2025년까지 스마트보안등 2만개 설치를 목표로 2021년부터 스마트보안등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해까지 1만1500여개의 스마트보안등을 설치했다.
‘스마트보안등’은 근거리 무선통신망 기반의 사물인터넷(lOT) 신호기가 부착되어 서울시 ‘안심이 앱’과 연동된다. 보행자가 ‘안심이 앱’에서 안심귀가 모니터링을 실행하고 보안등 근처를 지나면 주변 보안등의 밝기가 증가한다.
또한, 보행자가 긴급상황에 ‘안심이앱’ 긴급신고 메뉴를 누르거나 스마트폰을 흔들면 보안등이 계속 깜박거려 긴급상황을 주변에 전파할 수 있다. 특히 이때 자치구 관제센터에서 신고자에게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상황을 파악하고 경찰의 현장 출동을 이어진다.
스마트보안등은 원격제어와 양방향 감시시스템을 적용해 관리자가 개인용 컴퓨터(PC)와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부점등, 고장 등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정비할 수 있다.
아울러 보안등 밝기 조절 기능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주택 빛공해 피해도 예방할 수 있다.
이와함께 시는 올해부터 ‘스마트보안등’에 ‘밤길안전’ 공공디자인을 신규 적용한다. 이를 통해 보안등에 안전 색깔을 입히고 골목길 바닥에 ‘밤의 안전’이라는 이미지를 시각화하여 시민들이 야간 보행환경에 대한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자치구와 상호협력을 바탕우로 시민 불안감 해소와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첨을 맞춰나갈 것”이라며 “보안등에도 공공디자인을 접목하여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안전한 도시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