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 어업인과 함께하는 현장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9-13 13: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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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발생 응급처리 요령,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등

 

▲사진 : 한국수산자원공단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이 한국수산자원공단 수산자원조성해역인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가리, 칠포리 등 7개 어촌계에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본부장, 최성균)는 지난 9월 7일, 안전한 바다 이용과 해양 안전 문화 정책을 확산하기 위해 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수산자원공단 수산자원조성해역인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가리, 칠포리 등 7개 어촌계에서 실시됐다.

이들 어촌계는 대문어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 및 바다숲 조성 사업 시행으로, 대문어 자원 증대와 해양 생태계 복원을 위한 각종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이날 전문 교육시스템을 통해 어선 및 작업장 안전 관리, 사고 발생 응급처리 요령,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등 이론적 지식과 실무 경험을 동시에 습득할 수 있는 융합형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신준민 한국재난안전구조단 경북지사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 강사를 초빙해 다양한 해양 안전사고 사례 및 대처법 등을 제시하면서 맞춤형 교육의 이해도를 높였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교육 이후에 수중 전문가 등과 바닷속 폐타이어, 낚시 물품 등의 오물을 건지고, 항.포구 주변 육상부를 정비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최성균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장은 “수산자원 조성해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현장 안전 교욱을 실시해 어업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해양 안전 문화 확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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