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 대불산업단지서 크레인 수리하던 50대 직원 추락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0 11: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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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전남 영암 대불산업단지 내 선박용 철판 가공업체에서 크레인 수리작업을 하던 50대 직원이 8m아래로 추락해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10일 오전 9시경 전남 영암군 삼호읍 대불산업단지 내 선박용 철판 가공업체에서 크레인 수리 작업을 하던 50대 A씨가 약 8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머리 등을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이 업체 관리자급 직원인 A씨는 크레인 상부에서 설비 수리 작업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추락 방지벨트 체결 등 안전수칙이 현장에서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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