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홍진영 원장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최근 고령화로 인한 노인성 난청은 물론 이어폰과 같은 개인 음향기기 사용으로 인한 소음성 난청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2016년 34만 389명에서 2020년 40만 9,632명으로 5년 새 약 20% 증가했다. 한번 나빠진 청력은 회복시키기는 어렵기 때문에 난청 진행을 최대한 예방하기 위한 보청기 착용이 중요해졌다.
보청기는 개인의 난청 정도나 유형, 보청기 조절 방식 등에 따라 착용 만족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일반 공산품처럼 가격만 비교하고 구입해서는 안 된다.
보청기 착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보청기 구입 전에 꼭 알아 두어야 할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청력 평가를 위한 국제 표준 가이드라인에 맞는 방음 시설을 확인한다. 청력의 유형과 정도를 분석하는 정확한 청력 평가가 이루어져야 착용자에게 맞는 정확한 보청기 피팅이 이루어질 수 있다.
둘째, 청각 관련 학과를 나오고, 청능사 자격증을 갖춘 전문가가 상주하는지 확인한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관련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개인의 난청 특성에 맞지 않게 소리 조절을 하면 보청기 착용 만족도는 낮아질 수밖에 없다. 여러 가지 보청기 제품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대상자를 상담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진 전문가의 상주 여부를 따져보는 것이 좋다.
셋째, 사후관리를 위한 보청기 적합 장비와 시설이 제대로 갖추었는지 확인한다. 정확한 출력과 내부 잡음, 왜곡률 등 종합적인 보청기 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보청기 성능분석 장비와 개인마다 다른 외이도 특성에 맞춰 피팅할 수 있는 실이측정(REM)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지 확인한다.
보청기는 의료기기이므로 개인의 청력 상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이 다르고, 같은 제품이라도 개개인에게 맞게 소릿값을 다르게 적합해야 한다.
같은 보청기라도 만족스러운 보청기 착용을 위해서는 청각학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보청기에 숙련된 경험이 있는 전문가에게 맞춤 피팅을 받는 것이 필수적이다. 전문가에게 조절 받고 관리 받지 못하면 보청기 적응에 실패하고 부정적인 인식이 생겨 착용을 미루게 되어 골든타임을 놓치게 된다.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 홍진영 원장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