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교육청, 올바른 인공지능 윤리관 확립 나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8-12 12: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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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존엄성, 사회의 공공선, 기술의 합목적성 원칙 등 기본 주제

 

▲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 부산시교육청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올바른 인공지능 윤리관을 확립하고, 올바른 인공지능 윤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윤리 캠프를 개최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14일 오전 9시 30분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중학교 7팀 14명, 고등학교 13팀 26명을 대상으로 2023년 학생 인공지능 윤리 캠프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올바른 인공지능 윤리관을 확립하고, 올바른 인공지능 윤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7월 24팀이 참가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할 20팀을 선정했다.

참가 팀들은 인간의 존엄성, 사회의 공공선, 기술의 합목적성 원칙 등을 기본 주제로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인공지능 윤리에 대해 발표하고, 다른 팀들과 주제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전문가 특강으로 이상민 배산초등학교 교사가 캔바의 생성형 AI 사용 방법 알아보기를 주제로 동영상 사전교육에 이어 김형주 중앙대학교 교수는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인공지능 윤리에 대해 강의한다.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인공지능 윤리 의식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이를 통해 인공지능 윤리에 대한 인식개선과 올바른 가치관 확산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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