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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사진, 방송화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자체 최고 시청률 17.53%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막을 내린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올해 8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갤럽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을 물은 결과(2개까지 자유응답),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선호도 16.4%로 두 달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천재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가 ‘정명석(강기영 분)’, ‘이준호(강태오 분)’, ‘최수연(하윤경 분)’, ‘권민우(주종혁 분)’ 등 로펌 동료들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며 성장하는 드라마다.
회를 거듭할수록 많은 관심과 담론을 촉발했으며 지난 18일 종영했으나 시즌2 제작 예고로 애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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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 설문조사 결과 (사진, 한국갤럽 제공)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지난 2013년 1월 이후 '좋아하는 TV프로그램' 조사에서 전 채널, 전 장르를 통틀어 선호도 최고치를 경신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직전 기록은 MBC ‘무한도전’의 2015년 1월 16.0%로 당시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 특집이 화제였다.
한편 주연 ‘우영우’를 완벽 소화해 호평을 받은 배우 박은빈은 앞서 “앞으로도 ‘우영우’가 오래도록 좋은 기억으로 여러분께 남았으면 좋겠다”며 “영우를 사랑해주신만큼 저도 더 큰 힘을 얻었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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