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양경찰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실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10-04 1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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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항 전 기구 점검으로 안전한 수상 레저 활동을 권장

 

   

▲ 부산해양경찰서가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사진 : 부산해양경찰서)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해양경찰서가 사하구 장림항 계류지에서 개인용 동력수상레저기구에 대해 찾아가는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수상 레저 활동자가 증가하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오는 10월 19월 사하구 장림항 계류지에서 개인용 동력수상레저기구에 대해 찾아가는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개인용 레저 기구는 안전검사가 5년 주기이다 보니 점검 소홀로 배터리 방전 등 장비 고장이 발생할 수 있고 이는 해상 표류로 다른 선박과 충돌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

주요 점검사항은 엔진오일, 연료필터, 전기계통 등을 점검하며, 장기 보관(동절기)시 화재예방, 전기배선 안전조치 등 장비관리 요령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점검을 희망하는 사람은 부산해양경찰서에 전화로 사전 예약한 후, 지정된 장소인 사하구 장림항으로 방문하면 된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레저 기구는 대부분 선체가 작고 상대적으로 안전에 취약해 표류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출항 전 장비 점검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무상 점점에 참여하여 사고도 예방하고 기구 점검 방법과 안전교육도 받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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