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3 11: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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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일 진행한 국제안전도시 공인 온라인 심사 사진(사진:서울강서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울시 강서구가 스웨덴 공인센터 심사 거쳐 국제안전도시 인증받았다.

 

서울 강서구가 오는 14일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을 개최하고 구의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공식 선포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구민 모두의 생활이 편안한 안전환경도시 강서 만들기'를 목표로 2018년부터 4년간 안전도시 사업을 추진해왔다.

 

구는 지난달 스웨덴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 심사를 통해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국내 28번째이자 서울 자치구 중에서는 세번째이다.

 

선포식은 이달 14일 오후 3시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개최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관내 주요 기관장, 국제안전도시지원센터장이 참석한다.

 

강서구민 대표로 지역 자율방재단, 안전 보안관, 안전 도시실무위원회 위원 등도 함께 자리한다.

 

구는 이번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토대로 지역사회 손상예방과 안전수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안전 증진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선포식은 구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다짐의 자리"라며 "국제안전도시 공인이라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헌신적인 노력을 다해 안전 관련 유관기관과 단체 등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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