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섭외 문제에 대한 입장..."그런적 없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3 11: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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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오케이 오케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은영 박사가 SBS 플러스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 섭외 논란에 입을 열었다.


23일 오은영은 연예매체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가 '우아달 리턴즈' 섭외 과정에서 출연에 난색을 표하고 고심했다는 내용을 접했는데 영상을 전달한 기사 제목 중에 '배은망덕'이라는 표현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했다.

이어 "유튜브 영상은 물론 기사 내용 모두 사실이 아니고 '우아달 리턴즈' 제작진의 섭외 요청은 물론 그 어떤 연락조차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와 관련된 논란이나 구설에 대해 최대한 감당하려는 편이지만 '우아달 리턴즈' 섭외 과정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허위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했다. 

 

▲(사진, KBS2TV '오케이 오케이' 캡처)


이어 "0.01%도 사실인 부분이 없고 아예 없는 이야기를 지어낸 것이다"며 "저는 '우아달 리턴즈' 제작사가 어디인지도 모른다"고 거듭 강조하기도 했다.

아울러 "SBS플러스의 '우아달 리턴즈'가 어떤 프로그램인지 사실 잘 모른다. 새롭게 만들어지는 만큼 '우아달'의 명맥을 이어가면서 부모님들에게 좋은 프로그램으로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KBS2TV '오케이 오케이' 캡처)

끝으로 오은영은 "자극적인 기사의 헤드라인이나 유튜브 영상의 허위 내용이 저라는 사람에 대한 평가로 이어지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저 역시 마음의 상처를 받는다"며 "더 이상 저와 '우아달 리턴즈' 관련된 허위 내용이 오르내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앞서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난감해진 오은영.. 섭외 전쟁에 욕먹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해당 영상에는 오은영 박사가 '우아달 리턴즈' 제작진의 끈질긴 러브콜에도 난색을 표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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