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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구급차 사진 (사진=매일안전신문DB)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전북 군산시 금강하굿둑 갑문교에서 전기케이블 보수공사를 하던 50대 일용직 근로자가 강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15일 오전 9시 5분경 전북 군산시 금강하굿둑 갑문교에서 전기케이블 보수 공사를 하던 50대 일용직 근로자가 강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해경과 인근을 수색해 1시간여 만에 물 안에서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했다.
일용직 근로자인 A씨는 갑문교 위에 올라 전기케이블 보수 공사를 하다가 추락해 물에 빠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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