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2025 H-리더스 최고경영자 세미나’ 진행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2 11: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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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이 지난 11일 2025년 H-Leaders 최고경영자 세미나를 개최했다(사진: 현대건설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현대건설이 개최한 2025년 H-Leaders 최고경영자 세미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현대건설은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소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2025 H-Leaders 최고경영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H-Leaders 최고경영자 세미나는 현대건설과 협력사 간의 유기적인 상호관계를 돈독히 하고 협력사의 고부가가치실현과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한우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 협력사 대표 등 27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우수 협력사 H-Leaders 200개사와 부문별 최상위 평가를 받은 H-Prime Leaders 42개사 대표들이 함께 했으며, H-Prime Leaders 대표에게는 인증서와 위촉패를 전달했다.

또 안전·품질·공정·협력·기술 분야에서 괄목할 성과를 낸 8개 우수기업에게 포상으로 트로피와 상금 외에도 종합평가 가점, 입찰제한 면제 등의 추가 인센티브를 수여했다.

현대건설은 이날 세미나에서 경영현황, 안전·보건 경영전략, 구매정책 등을 상세히 공유하며 협력사들과 불확실한 시장 상황을 타개할 대응 방안과 각 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위기의 상황에서 뛰어난 전략과 리더십을 보여준 이순신 장군을 주제로 노병천 한국전략리더십 연구원장의 특강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한우 현대건설 신임대표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건설업의 성과는 현장에서부터 이뤄지는 만큼 현장의 수행 경쟁력을 높여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대건설과 협력사 모두가 기본에 충실하고 다양한 현장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협력과 소통의 문화를 강화해 Win-Win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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