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소상공인·중소기업 설 특별자금 지원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8 11:53:17
  • -
  • +
  • 인쇄
▲ 하나은행 전경 (사진=하나은행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하나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금융의 사회적 책임 이행 및 국내 중소기업의 상생을 위해 ‘중소기업 설 특별자금’ 지원을 오는 2월 14일까지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 특별자금은 개인사업자를 포함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신규 자금 지원 6.1조원과 만기 연장 9조원 등 총 15.1조원 규모로 제공된다.

특히 최대 1.50%p의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개인사업자 및 중소기업의 실질적 이자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설 특별자금 운영을 통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기업 경영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국내 기업과 함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 1일부터 환율 변동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기업 당 최대 20억원, 총 3000억원 규모의 특별대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기자 강수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