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재난안전 통신망 활용한 전력분야 재난 대응역량 강화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3-25 18: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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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시 재난 긴밀한 지휘체계, 안정적 전력 공급 노력 경주
▲자료 : 한국전력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전력이 정부에서 구축한 재난안전 통신망을 활용 재난대응 통신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은 지난 23일 한전 본사와 부산울산본부 및 부산진경찰서 등 부산 지역의 유관기관들과 함께 재난안전 통신망을 활용한 전력설비 재난대응 시범훈련을 시행하였다고 25일 밝혔다.

재난상황 발생 시 재난안전 통신망(PS-LTE)1)을 활용하여 재난현장에서 기관 간의 신속한 의사소통과 효과적인 현장대응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날 훈련에서는 초대형 태풍 내습에 따라 부산지역에 전력 공급이 중단된 상황을 가정했다.

한전-유관기관 간의 상황 판단회의와 대응태세 점검회의, 복구 조치, 상황 보고 등 전체 재난대응 과정에 PS-LTE를 활용함으로써 재난지휘체계와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였다.

또한, 현장에 출동한 작업자들은 웨어러블 카메라를 착용, PS-LTE를 이용하여 재난현장의 상황을 실시간 영상으로 상황실에 전달함으로써 재난현장과 상황실 간의 수평적인 소통체계가 가동되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였다.

김대한 한전 안전보건 처장은 “재난현장의 상황에 신속 정확한 상황 판단을 위해서는 현장과 상황실, 유관기관 간의 원활한 실시간 통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따라서 어떠한 불시 재난상황에서도 긴밀한 지휘체계를 가동하여 안정적인 전력공 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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