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홈페이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빅데이터 활용 협의회를 통해 기획된 연구과제인 빅데이터 활용방안을 모색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서해동)은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 조사 결과와 외부요인 연계를 통해 잔류농약 부적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농산물 안전 관리 활용 기반을 마련하였다.
농관원은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농산물 잔류농약 부적합에 영향을 미치는 외부요인을 농업인, 기상, 농산물가격 등 3가지로 구분하였다.
축적된 농산물 안전성 조사 자료와 외부요인을 연계하여 통계적인 유의성 검정을 통해 부적합에 영향을 미치는 세부 요인을 분석하였다.
농업인 요인 파악을 위해 농업경영체 데이터베이스 자료를 연계하였으며, 적합과 부적합 간의 유의한 농업경영체 변수는 생산자 성별, 연령, 영농경력, 농업 시작 형태, 농업 종사 형태, 재배면적, 영농형태, 재배 형태로 나타났다.
유효인자의 예측 모형 분석 결과 농산물 잔류농약 부적합 확률은 성별은 남성이, 연령은 높아질수록, 영농경력이 짧을수록, 다른 산업에서 전환한 경우, 겸업농가, 재배면적이 작을수록, 경종 축산 복합 농가, 시설 재배농가에서 높게 나타났다.
농관원은 이번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농산물 안전관리에 필요한 새로운 정보를 추출할 수 있게 되어 농산물 잔류농약 부적합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 모형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서해동 농관원장은 “안전성 조사 정보 이외에도 농관원이 가지고 있는 친환경 인증을 비롯한 인증정보, 원산지 조사 정보 등의 빅데이터를 더욱 가치 있게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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