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급락에도 안정적인 흐름' 추세 전환은 요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솔라나 강보합...위믹스 강세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9 12: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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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2만300달러에서 정체..
- 가상자산 시장 변동성 줄어..
- 추격 매수보다는 때를 기다려야..

미국 증시는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며 하루하루 전쟁을 겪고 있는 반면 최근 들어 암호화폐 시장은 거래대금의 축소와 가격 변동도 정체를 보이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새벽 끝난 미국 증시는 소비자신뢰지수의 하락으로 몸살을 앓았지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크립토들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아직은 추세 전환이 요원해 보이며, 지난주 미역한 상승은 기술적 반등으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66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50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716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6790원과 142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40원에, 위믹스는 39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새벽 마감한 미국 증시는 미국의 6월 소비자신뢰지수가 부진하게 나오며 상승세가 급락세로 돌변했는데, 일부의 경기 침체 우려를 다시 자극하는 결과를 불러온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가 5% 급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애플 등이 2~3%대 하락하며 지수 약세를 견인했다. 당분간 미 증시의 변동성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명하고자 한다면 현명하게 질문을 하는 방법, 주의 깊게 듣는 태도, 그리고 더 이상 할 말이 없을 때 말을 그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 톨스토이

현명해야 할 때이다. 증시와 가상자산 시장 모두 아직은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 계속되는 박스권에 반등을 향한 일말의 기대가 커가고 있으나 아직은 조심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보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시장에 공포감이 엄습하고 있다. 지금은 무계획이 최선의 전략일 수도 있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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