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국립수산과학원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국립수산과학원이 수만 개의 넙치 유전체를 분석하여 수정란으로 넙치의 성장과 질병에 대한 저항성을 예측하는 기법을 개발했다.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은 수십만 개의 넙치 유전체 정보를 분석하여 수정란에서부터 얼마나 성장할지, 질병에는 얼마나 잘 견디는지 등을 알 수 있는 첨단 유전능력 예측 기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넙치를 1년 반에서 2년 정도 걸려 성어(成魚)까지 키워야 성장 속도와 질병 저항성을 판단할 수 있는 기존의 선발 육종 기법과는 달리, 이제는 첨단 유전능력 예측 기법 개발로 수정란에서부터 선발 육종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이번에 개발된 첨단 유전능력 예측 기법은 형질별 유전능력 예측 정확도에서도 기존의 선발 육종 기법보다 성장 형질 예측도가 약 17% p, 질병 저항성 형질의 예측도가 약 14% p 각각 더 높게 나타나, 잘 자라고 질병에 잘 견디는 품종을 신속히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넙치 품종 개발에 첨단 유전능력 예측 기법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유전체 분석 및 생물 빅데이터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수과원 어류 육종 연구센터에서는 넙치 대용량 유전자 칩을 개발하여 성장과 질병 저항성에 관련된 넙치 유전체 정보를 신속하게 분석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유전체 육종정보실을 구축하여 넙치 생물 빅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면서 효율적으로 유전능력 예측을 수행하기 위한 기반도 마련하였다.
우동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유전체 정보 기반의 첨단 유전능력 예측 기법을 적용한 잘 자라고 질병에 잘 견디는 맞춤형 품종 개발 등 양식 어가의 소득 증대와 양식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는 연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