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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부터 지하철 9호선과 우이신설선, 신림선 운행을 기존 밤 12시에서 새벽 1시로 조정해 심야운행에 나선다. 사진은 신분당선 지하 모습. /신윤희 기자 |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심야시간대 급증한 이동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밤 12시로 제한하던 지하철 운행시간을 심야인 새벽 1시까지로 2년만에 재개된다. 이날 지하철 9호선과 우이신설선, 신림선부터 연장에 나섰고 7일부터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2, 5~8호선도 새벽 1시까지 연장운행한다.
지하철 운행 시간이 오전 1시(종착역 기준, 평일(토‧일‧공휴일 제외)로 연장되면서 운행횟수가 총 161회 늘어나 하루 3788회로 증회된다. 최대 24만명의 승객을 수송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동 수요가 높은 9호선을 우선 재개하고 다음달 7일 2호선 등 교통공사 단독 운영구간까지 연장하면서 시민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승차 수요가 가장 많고 시내를 순환 운행하는 2호선과 5~8호선까지 심야운행하면 시민 귀가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지난 2019년도 기준우로 밤 12∼새벽 1시 가장 이용객이 많은 노선은 2호선으로 8847명이었다. 이어 9호선이 2760명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다만 노선·호선별로 마지막 열차운행 시간이 다르므로 환승 노선을 이용할 경우 운행 시간을 반드시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한편 서울교통공사‧코레일 공동 운영 구간인 지하철 1,3,4호선에 대해서도 7월초 운행 재개를 목표로 긴밀히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이 구간은 KTX, ITX, 서해선 등 복수노선 운행으로 열차 운행 도표 조율에 상당히 기술적인 시간이 필요해서 이번에 포함되지 않았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4월18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택시 승차난에서 비롯된 심야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는 택시 부제해제, 심야전용택시 확대, 올빼미버스 확대 운영, 버스 막차 연장 등 특단의 조치들을 취해왔다”면서 “지하철 심야 연장끼지 시행하면 교통 운영 상황도 정상화돼 시민 심야 이동 불편도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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