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북구 바다에서 전복 씨 뿌리는 작업 : 울산 북구청 홈페이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 북구가 전복 종자 등 다양한 정착성 수산 종자를 해역에 방류하여 어촌마을 소득 증대와 풍부한 수산자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는 12일 7개 어촌 마을어장 312ha 해역에 전복 종자 약 27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13일 밝혔다.
북구는 고부가가치 수산자원 조성과 어촌마을 소득 안정을 위해 총 2억 1천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복 종자 방류사업을 추진했다.
이번에 방류된 전복은 북구 지역 내 종자 생산 업체에서 생산한 3.5cm 이상 전염병 검사에 합격한 우량종자다.
이날 각 어촌마을에서는 어촌계 소속 해녀들이 전복 천적인 해적생물 불가사리와 성게 등을 제거한 후 암초가 많고 전복 먹이인 해조류가 풍부한 전복 서식 적지에 종자를 안전하게 안착시켰다.
지역 어촌 마을 대표들은 "이번에 방류된 전복이 상품성 있는 크기로 자랄 때까지 방류어장 내 포획금지 등 홍보를 강화하고 자원관리 활동에도 철저히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북구 관계자는 "수산자원의 회복으로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전복 외에도 어업인이 선호하는 다양한 정착성 수산 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해 풍부한 수산자원을 조성, 어촌마을 소득 증대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북구는 다음 달쯤 북구 지역 8개 어촌마을 어장 중 제전과 어물, 우가, 당사에 해삼 종자 약 14만 마리도 방류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신명과 화암, 우가, 당사 마을어장에 1g 어린 해삼 13만 마리를 방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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