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감지기 오작동 원격 솔루션 ‘소방24+’, 사전예약 실시...200명 한정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8 17: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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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설비 오작동으로 인한 대형 화재들이 발생함에 따라 소방시설 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소방청에서는 오는 4월까지 다중복합시설에 대한 합동 점검과 함께 소방시설 유지 및 관리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앙소방학교에서는 소방시설 활용 전문교관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러한 가운데 소방플랫폼 소방24가 화재 감지기 오작동 원격 솔루션 ‘소방24+’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방24+는 언제 어디서나 앱을 이용해 소방설비 오작동을 원격으로 복구할 수 있는 서비스다. 화재 수신기 오작동을 감지해 원격으로 해소할 수 있다.

특히 소방설비 오작동으로 인한 경종 작동을 일시 정지할 수 있어 평소 오작동으로 인해 경종을 아예 꺼두면서 생길 수 있는 화재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준다.

업체 측은 건물 소유주나 안전관리자가 건물에 상주하지 않아도 오작동을 원격으로 해소할 수 있어 인력과 시간, 금전적 낭비를 아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잦은 오작동으로 인한 소방업체 출동도 예방할 수 있으며 앱을 통해 소방설비 작동 이력 및 업체 출동 이력도 확인 가능하다. P형 화재 수신기 원격 복구와 화재 발생 상세 위치 확인 등이 가능해 원격 솔루션을 통해 소방시설 활용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

현재 소방24+ 홈페이지에서 200명 한정으로 소방24+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간단한 사전 예약 설문 문항을 작성하면 소방24+ 오작동 서비스 출시 전 신청 안내 문자를 받을 수 있다.

사전예약서비스는 건물주-일반·프리미엄, 소방업체 등 총 3가지로 구성돼 있다.

사전예약에 대한 문의는 소방24 고객센터, 대표 전화 문의, 이메일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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