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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검역본부 로고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높은 수준의 동물복지 기준에 따라 인도적으로 동물을 사육하는 소·돼지·닭·오리농장 등에 대해 국가가 인증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는 11월 23일부터 11월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3 국제식품박람회에서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는 높은 수준의 동물복지 기준에 따라 인도적으로 동물을 사육하는 소·돼지·닭·오리농장 등에 대해 국가가 인증하고, 인증 농장에서 생산되는 축산물에 인증 마크를 표시하는 제도이다.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 홍보관에서는 큐알 코드를 활용해 우수 동물복지 농장 정보를 안내하고, 동물복지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유통 업체 정보도 제공한다.
그리고 홍보 동영상을 송출, 홍보지 배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복지 동물과 함께하는 인생 네 컷 사진 촬영 구역,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는 동물복지 관련 퀴즈도 준비해 관람객들의 관심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이상준 검역본부 동물보호과장은 “이번 홍보관 운영이 소비자가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를 쉽게 이해하고 동물복지 축산물에 대한 가치소비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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