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객선 위급상황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반복·숙달훈련 (사진 : 부산해양경찰서)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해양경찰서가 관숙 훈련은 대규모 해양 사고 발생 시 선체 구조, 비상탈출장치, 선내방송장치 등 발생 가능한 사고 상황에 대비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훈련을 했다.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지난 22일 국제여객선 팬스타드림호 대상으로 현장 경찰관들이 직접 방문하여 훈련하는 관숙 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관숙 훈련은 대규모 해양 사고 발생 시 현장 해양경찰관이 여객선에 등선하여 승객 퇴선 및 인명구조를 원활하게 수행하고자 구조 대원들이 직접 여객선을 방문하여 선체 구조, 비상탈출장치, 선내방송장치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발생 가능한 사고 상황에 대비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국제여객선 운항 재개에 따라 한-일 대표 국제여객선인 팬스타드림호를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선박 도면의 이해, 선박 구조 파악, 사고 발생 시 효율적인 내부 진입 방법, 에어포켓 발생 가능 구역 파악을 통한 우선 수색구역 선정 등에 중점을 두어 훈련을 진행하였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관숙 훈련을 통해 다중이용선박의 선체 구조를 이해하고자 하였다”라며 “선장 및 선원과 유대관계를 형성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한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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