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미혼모·한부모시설에 가전·가구 기부

이종삼 / 기사승인 : 2025-03-21 13: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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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준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대표이사(왼쪽)와 토마 수녀님(오른쪽)이 19일 시설 기부 기증식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가 미혼모자시설 등에 TV·쇼파 등을 기부해 새단장을 돕고 산책로 조성 등 환경개선 봉사를 진행했다.

CLS는 지난 19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미혼모자시설 ‘생명의 집’과 한부모가족시설 ‘모성의 집’을 방문해 최신 대형TV·쇼파·테이블·놀이매트·유모차 등을 기부했다. 지원 물품은 산모와 영유아들에게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물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활동으로 산모와 영유아들의 편안한 휴식을 돕는 공간에 쇼파 3개와 테이블 2개를 설치했고, 거실에는 아이들의 공간에 대형 놀이매트를 설치해 안전을 고려했다. 교육과 상담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실엔 대형TV를 설치했다. TV와 쇼파·테이블·놀이매트는 쿠팡과 CLS의 ‘로켓설치’ 서비스를 통해 설치됐다.

성 빈센트 드뽈 자비의 수녀회 ‘생명의 집’은 출산 여건이 열악해 어려움에 처한 미혼모를 돕기 위해 설립된 미혼모자시설이다. 임산부 출산, 양육, 자립은 물론 미혼모 아동의 양육보호까지 지원하며 아이와 산모의 미래를 상담하고 설계하는 곳이다.

홍용준 CLS 대표이사를 비롯한 CLS 임직원 26명이 참여한 생활환경 개선 봉사활동에는 임산부들이 안전히 다닐 수 있도록 경사로 평탄화 등 산책로를 조성하고 환경미화에도 적극 나섰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관계자는 “CLS의 지원이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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