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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처=노노카 유튜브 채널) |
[매일안전신문] 깜찍한 율동과 표정으로 한국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의 어린이 동요 가수 무라카타 노노카(村方 乃々佳·4)의 유튜브 채널이 ‘욱일기’ 노출로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1일 노노카의 공식 유튜브 채널 ‘노노 차네루(ののちゃんねる)’에는 ‘Happy New Year! 노노카의 정월송’이라는 제목으로 노노카의 신년송 메들리 영상이 올라왔다.
8분짜리 영상에는 노노카가 마이크 앞에서 신나게 신년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문제는 오프닝에 등장한 배경 화면이었다. 후지산 일러스트를 배경으로 욱일기가 선명하게 그려져 있던 것이다.
한국 팬들은 영상 밑에 “시작부터 욱일기”, “아무리 노노카라도 첫 화면부터 욱일기라니 용서할 수 없다”, “구독 취소하겠다. 황당하다”, “오프닝 욱일기 뭐냐. 노노카 좋게 보고 있었는데” 등의 댓글을 남기며 항의했다.
4일 기준 문제의 오프닝 화면은 영상에서 제외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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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노노카의 동요 영상 캡처 |
2018년생인 노노카는 만 2살이던 2020년 11월 일본 동요 콩쿠르에서 부른 동요 영상이 화제가 되며 온라인 스타로 떠올랐다. 노노카는 당시 ‘강아지 순경(いぬのおまわりさん)’이라는 동요를 불러 초등학생 참가자들을 제치고 은상을 거머쥐었다.
노노카의 영상은 한국에서도 유행하며 많은 이모, 삼촌 팬들을 양산했다. 인기에 힘입어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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