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제102차 해외유입상황평가 회의’ 개최..8월 한시 무비자 입국 제도 10월까지 연장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8-31 13: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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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로고)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문화체육부가 무비자 연장 계기 방한 외래객 수요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국내외 관광홍보 마케팅 활동을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법무부와외교부, 질병관리청 등이 참석한 ‘제102차 해외유입상황평가 관계부처 회의’에서 일본·대만·마카오 대상 ‘8월 한시 무비자 입국 제도’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연장했다고 31일 밝혔다.

문체부에 따르면,‘서울페스타 2022’ 행사에 맞춰 지난 4일부터 도입한 무비자 입국제도 시행 결과, 일본과 대만의 8월하루 평균 방한 외국인은 전달대비 97%가 증가했다. 국내 관광업계와 서울시 등 주요 지자체는9∼10월에도 가을 성수기를 맞아 대규모 국제행사가 여럿예정된 점을 들어 일본·대만·마카오 대상 무비자 적용 연장을 건의해 왔다. 예정된 주요 행사는 서울국제트래블마트, 한국문화축제, 부산국제영화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방탄소년단(BTS) 콘서트,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등이다.

한편 문체부 관계자는 “주요 방한국인 일본·대만·마카오 대상 무비자 시행 연장을 계기로, 방한 외래객 수요 증대를 위한 다양한 관광홍보 마케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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