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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관들이 17일 오전 SK에너지 수소 생성공장에서 발생한 불을 진압한 뒤 냉각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울산 남구 SK에너지 공장 내 수소 제조 공정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5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17일 오전 10시 42분경 울산 남구 SK에너지 공장 내 수소 제조 공정에서 정기보수 작업 중 배관에서 폭발 및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수소공정에서 일하던 근로자 4명이 중상을 입고 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이 난 곳은 공장 내 수소 제조 공정으로, 15일부터 정기보수 공사에 들어갔던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분만에 진화됐다.
소방 관계자는 “가스 측정을 한 결과 특이사항은 없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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