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담치킨, 저소득층 학생에게 치킨 500마리 기부 예정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9 13: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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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담치킨이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치킨 500마리를 기부할 예정이다.

자담치킨 임직원은 지난 설 명절 기간에 저소득층에게 자담치킨을 기부하는 사내 캠페인을 펼쳐 치킨 500마리를 기부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모든 아이들이 건강한 치킨을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자담치킨 임직원은 액수 상관없이 이번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지난 1월 말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모금에서 자담치킨 임직원은 기부금 마련을 위해 힘을 합쳤다. 그렇게 모인 기부금은 목표치를 뛰어넘어 260만여원에 이른다.

자담치킨 본사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자발적으로 조성된 기부금과 같은 금액을 기부했다.

이로써 자담치킨 측은 총 525만원을 기부하게 됐다. 자담치킨과 함께 소외계층 지원을 진행해온 사회복지단체 우양재단도 함께 참여하여 1050만원의 성금이 모였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약 500마리 치킨 쿠폰으로 제공된다. 곧 있을 신학기를 맞이해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이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치킨과 함께 새로운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앞서 자담치킨과 우양재단은 지난 추석에도 소외계층 가정에 치킨을 기부한 바 있다.

자담치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자담치킨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기부금을 모으는 형태로 진행돼 그 뜻이 더 크다”면서 “자담치킨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새학기를 기쁘게 시작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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