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인천RCY 본부, 청소년 대상 심리안정화를 위한 '마음구호 홈트' 운영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0 13: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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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한적십자사 인천RCY본부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재난심리회복 및 마음구호 프로그램인 ‘RCY가 앞장서요! 마음구호 홈트’를 기획하여 11월 한달 간 운영했다.

마음구호 프로그램은 대한적십자사에서 재난을 경험한 이재민을 대상으로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한 지역 맞춤형 심리회복지원 프로그램으로 심리교육 프로그램(마음·배움), 신체안정화 프로그램(신체·휴), 심리안정화 프로그램(마음·쉼), 가족 및 공동체 응집력 키움 프로그램(관계·이음), 지역 내 자원활용(체험 프로그램 및 상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RCY가 앞장서요! 마음구호 홈트’는 청소년RCY단원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만큼 걱정인형DIY도 함께 진행됐다.

마음구호홈트는 RCY결단교 16개처에서 총278명이 함께했으며, 동아리·학급단위 등으로 삼삼오오 모여 심리척도 검사부터 시작해 마음구호홈트, 걱정인형 DIY를 실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재난 경험자를 대상으로 하나, 일반인을 대상으로도 스트레스 감소와 심리적 고통을 줄이고 개인과 집단의 회복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담방지역RCY 김미숙 지도자는 “아이와 함께 고민을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아이의 심리를 돌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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