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재난 희생자 신원확인 인터폴 회원국 대표 한자리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10-25 14: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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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인터폴 워킹그룹(WG) 가입국 추진

 

▲ 경찰청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경찰청이 인터폴 전문관을 포함하여 16개국 신원확인 전문가들이 활동하는 인터폴 신원확인(DVI)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한다.

경찰청(경찰청장, 윤희근)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 신라스테이 서대문에서 인터폴 디비아이(DVI) 워킹그룹(Working Group, WG) 회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인터폴 전문관을 포함하여 16개국 신원확인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 신규 가입국 자격으로 카타르가 참여하고, 경찰청은 개최국 자격으로 참여하여 워킹그룹 신규 가입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찰청에서는 대형 재난 발생 시 희생자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신원확인을 위해 지난 3월 인터폴 디비아이(DVI) 전문가를 초청하여 경찰청 주관 국과수·해경 등 정부기관 합동 훈련을 진행한 바 있다.

이어서 지난 6월 인터폴 DVI 콘퍼런스에 참석하여 인터폴 및 워킹그룹 대표단과 협의를 통해 DVI 국제회의 관련 국내 최초로 10월 서울 개최를 확정하였다.

남구준 경찰청 국가 수사본부장은 회의 개막 환영 인사를 통해 “전 세계 재난 현장대응에서 서로 협력하고 국제표준 절차를 정립하기 위해 운영되는 워킹그룹 회의에 대한민국이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하고, “이번 회의를 계기로 한국 경찰이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재난에 대비하여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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