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경(사진: 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우수직원들에게 표창을 전달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5년 새마을금고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우수직원 15명에 대해 포상을 수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새마을금고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 징후를 신속히 인지하고 거래 중단 및 경찰 신고 등 적절한 조치를 통해 고객의 피해를 예방한 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달 포상 대상 직원 소속 새마을금고에 개별적으로 표창을 전달하여 포상을 진행했다.
이번 포상을 통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직원들의 공로를 치하하는 한편, 현장 직원들의 업무 관심도와 대응 역량을 제고해 고객 피해 예방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보이스피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각종 예방 서비스의 적극적인 활용을 강조했다.
대표적으로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운영하는 ‘엠세이퍼 서비스(명의도용방지서비스)’가 있다. 이 서비스는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 가입 현황을 조회하고, 가입 제한 설정을 통해 본인도 모르는 휴대전화 개통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이와함께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도 이용하면 본인 명의의 카드론, 신용대출, 신용카드 발급 등 신규 여신거래를 차단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금융기관의 기술적 보안 강화뿐만 아니라 고객의 경각심과 예방 서비스 활용이 결합될 때 더욱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포상은 단순한 내부 시상을 넘어, 보이스피싱 예방에 대한 새마을금고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금융기관의 대응 역량과 고객 스스로의 예방 노력이 함께 작동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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