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외국인 고객 위한 이동 라운지 운영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1 13: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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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은행이 외국인 고객을 위한 이동 라운지 '브라보 코리아 무빙 라운지 1호'를 운영한다.(사진: 전북은행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JB금융지주 전북은행이 국내 최초로 외국인 고객을 위한 이동 라운지를 오픈했다.

전북은행은 움직이는 외국인 전용 라운지 ‘브라보 코리아 무빙 라운지(Bravo Korea Moving Lounge)’ 1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브라보 코리아 무빙 라운지’는 영업점 방문이나 은행 어플 사용이 어려운 고객 접근성 제고 및 이용 편의성 등을 위해 마련됐다. 어디서든지 전북은행 앱을 사용 가능할 수 있도록 무선 네트워크 탑재 및 다양한 마케팅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이동 및 언어의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고객을 위해 각종 기관 방문 동행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북은행의 브라보 코리아 브랜드를 몸소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브라보 코리아 무빙 라운지 1호’는 JB브라보 코리아 부산 라운지가 위치해 있는 부산 및 경상도 지역을 중심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추후 전북은행 안산 라운지 및 동대문 외국인 영업 센터에 소속을 두고 2, 3호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브라보 코리아 무빙 라운지 운영으로 국내 외국인 고객들의 금융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전북은행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다양한 외국인 맞춤 서비스로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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