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잡코리아, 외국인 취업 시장 공략 위해 맞손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6 13: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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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전경 (사진=우리은행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우리은행이 잡코리아와 ‘우리WON글로벌’ 통해 17개국 언어로 외국인 구인·구직 정보를 제공한다.

 

우리은행이 잡코리아와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구인·구직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에서 일자리를 찾는 외국인들은 올해 상반기 중 우리은행 외국인 전용 플랫폼 ‘우리WON글로벌’을 통해 보다 쉽게 잡코리아가 제공하는 외국인 구인·구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우리WON글로벌’에서는 외국인 고객이 17개국의 언어로 △계좌조회 △이체 △해외송금 등 금융 서비스뿐만 아니라 △출국 만기보험서비스 △외국인등록증 등기우편배송 조회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이번 서비스가 우리은행 외국인 고객들이 언어 장벽과 정보 부족으로 구직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국내 체류 외국인이 265만 명을 넘으며 계속해 증가하고 있어 금융 서비스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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