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태권도장, 태권도 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 선보여...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6 13: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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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태권도 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최강태권도장은 진주 지역에서 최초로 태권도 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 ‘플레이레시피’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최근 진행되는 태권도 교육은 단순히 태권도의 품세만 익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신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발산하고 그 과정에서 다른 아이들과 협력하는 방법을 익혀 나가는 종합 체육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에 김인수 최강태권도장 관장은 아이들이 보다 즐겁게 재미있는 태권도를 익힐 수 있도록 프리미엄 키즈 스포츠 브랜드 ‘플레이레시피’를 도입하게 됐다.

플레이레시피는 차별화된 5가지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인성과 감정표현, 주도적인 수련과 문제 해결 능력,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60여가지의 신체 놀이 교구와 12~15가지의 창의적인 태권도 전용 수련 교구 등을 활용해 다양한 유아 체육과 놀이 교육을 진행한다.

놀이 교구를 활용한 ‘플레이짐’, 수련 교구를 활용한 ‘플레이태권도’, 맨손으로 워밍업을 할 수 있는 ‘플레이펀’, 미디어에 익숙한 아이들을 위한 스크린 운동법 ‘스크린 팡팡’, 가정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플레이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매주 다르게 적용한다.

김인수 관장은 “층간소음 등의 문제로 인해 가정에서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며 “활발한 신체 활동은 아이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아이들의 숨겨진 재능을 이끌어 내 성장시킬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플레이레시피를 비롯해 다양한 수련 프로그램을 활용해 아이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김 관장은 아이들이 끝까지 흥미를 잃지 않고 태권도를 익힐 수 있도록 KTA 태권팝스 지도자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증을 취득하고 KTA 제5기 청소년 및 성인 활성화 지도자 연수과정까지 마쳤다. 현재는 경남 태권도협회 심사분과 심사위원 및 KTA 제5기 청소년 및 성인 활성화 지도자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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