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메이드, 포름알데히드 감지 및 정화 '공기청정기' 출시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7 10: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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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 브랜드 에어메이드는 포름알데히드를 감지하고 정화하는 ‘공기청정기 에어니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따뜻한 햇살이 봄기운을 알리는 요즘 봄철만 되면 찾아오는 불청객 황사와 미세먼지로 걱정이 앞선다. 하지만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협하는 것은 비단 황사와 미세먼지만이 아니다. 우리 집의 벽지, 가구, 주방 등에서는 단열재와 실내 가구의 접착제로 쓰이고 있는 1급 발암물질 성분 '포름알데히드'가 지속적으로 방출되고 있다는 사실.

'에어니엘 공기청정기'는 미세먼지를 감지하는 PM2.5 센서, 벤젠, 암모니아와 같은 유해가스를 감지하는 TVOC 센서를 장착하고 있으며, 특히 포름알데히드를 감지하는 포름알데히드 전용 센서와 필터를 탑재해 더욱 꼼꼼하게 집 안의 유해가스와 유해물질들을 찾아낼 수 있다.

에어메이드 관계자는 “현재 포름알데히드를 감지하고 정화하는 기능을 탑재한 공기청정기는 다이슨 쿨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와 에어니엘 공기청정기 밖에 없다. 공기청정기를 고를 때 포름알데히드 정화 기능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CA인증 여부, 센서의 종류, 필터의 구성, 공기 청정면적 등을 필수로 살펴보고 구매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 센서를 통해 감지된 유해가스와 유해물질을 스틸 메쉬 필터, 프리 메쉬 필터, 4겹의 활성탄 필터, 프리 메쉬 필터, 헤파 13등급 필터 등 총 8단계로 구성된 필터를 통해 걸러낸다.

이어 “본 제품은 '한국공기청정기협회'에서 주는 인증인 CA인증과 KCL인증, KC인증을 갖추고 있다. 이제 공기청정기는 계절가전이란 인식보다는 환경 가전으로 자리잡았다. 각종 유해물질을 차단하는 기능이 업그레이든 공기청정기로 더욱 청정해진 실내 공기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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