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가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권태기’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결혼정보업체 듀오 조사 결과, 응답자 중 남성의 78%, 여성의 84%가 연애 중 권태기를 경험한 적 있었다.
권태기의 주요 증상으로 남성은 ‘상대의 일상이 궁금하지 않음’, ‘다른 이성이 눈에 들어옴’, ‘함께 있어도 지루함’, 여성은 ‘함께 있어도 지루함’, ‘연인의 모든 말과 행동이 짜증남’ 순으로 답했다.
권태기가 오는 시점은 연애 시작 후 평균 1년 4.8개월 후였다. 남성의 경우 연애 시작 후 ‘1년 이상~1년 6개월 미만’ 30.8%, 여성의 경우 ‘6개월 이상 1년 미만’ 24.3%이라고 가장 많이 답했다.
권태기의 평균 지속 기간은 2.8개월이었다. 남녀 모두 ‘한 달 이상~3개월 미만’을 권태기 기간으로 가장 많이 꼽았다. 연애 중 권태기를 겪었을 때, 헤어진 경우가 권태기를 극복하고 연애를 이어간 경우보다 많았다.
권태기를 극복하고 연애를 이어갔다는 이들은 ‘연인과의 깊은 대화’를 통해 극복했다. 그 외에 ‘시간이 흐르자 자연히 나아졌다’, ‘잠시 떨어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등의 방법도 있었다.
권태기를 극복한 이후 연인과의 관계에 대해 남성은 ‘권태기 이전과 동일했다’ 51.6%, ‘권태기 이전보다 돈독해졌다’ 44.2%, ‘권태기 이전보다 멀어졌다’ 4.2%, 여성은 ‘권태기 이전보다 돈독해졌다’ 47.2%, ‘권태기 이전과 동일했다’ 44.9%, ‘권태기 이전보다 멀어졌다’ 7.9% 순으로 답했다.
이번 조사는 설문조사 업체 마크로밀 엠브레인을 통해 지난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연애 경험이 있는 미혼남녀 총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뢰수준은 95%에 표본오차 ±4.38%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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