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경찰 로고 (사진=해양경찰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전북 군산시 김 양식장에서 조업하던 외국인 선원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10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3분경 전북 군산시 옥도면 개야도 남쪽 약 500m 해상에서 2.8t급 김 양식장 관리선에 타고 있던 선원 2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중 내국인 선원 50대 A씨는 주변을 지나던 다른 어선에 의해 구조됐지만, 동티모르 국적 B(32)씨는 현재까지 실종 상태다.
A씨도 의식이 희미한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경비함정 3척과 헬기, 수중 수색 구조대 등을 사고 해역에 급파해 실종자를 찾고 있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실종자 수색과 동시에 선장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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