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앞바다서 8명 탄 어선 침몰...실종된 인도네시아 국적 승선원 1명 수색 중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9 13: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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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로고 (사진=해양경찰청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울산해양경찰서가  부산 송정항 동방 61.6㎞에서 침몰한 어선에서 실종된 인도네시아 국적 승선원을 찾아 나섰다.


해경에 따르면 19일 오전 11시 52분경 부산 송정항 인근을 항해 중이던 부산 영도 선적 79t급 외끌이저인망 어선 A호로부터 조난신호가 접수됐다.


A호는 18일 밤 11시 4분경 부산 남항을 출항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한국 국적 3명, 인도네시아 국적 5명 등 승선원 8명 중 7명(한국인 3명, 인도네시아인 4명)의 구조를 완료했으며 인도네시아인 1명은 실종됐다.


구조된 60대 선장은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항공기 등을 동원해 조난신호 지점 인근을 수색하는 등 실종자 구조작업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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