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보건공단, "우수 사업장 방문" 현장 상황 살펴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12-15 14: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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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성 평가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활동에 대한 발표

 

▲ 14일 안전보건공단은 에스케이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를 방문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안전보건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안전관리보건공단이 지원한 산업용 가스 제조 사업장인 에스케이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주)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은 지난 14일 오전 울산시 남구에 소재한 에스케이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주)를 방문하여 산업현장의 위험성 평가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에스케이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주)는 산업용 가스 제조 사업장으로 공단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2022년 위험성 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에스케이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주)가 실시하고 있는 위험성 평가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활동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활동 발표 이후, 산업가스 제조 시설과 생산공정 등의 안전보건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위험성 평가 제도 개선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였다.

특히, 이날 현장점검에는 울산지방검찰청(검사장, 노정환)과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지청장, 김준휘) 등이 함께 참여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현황을 공유하고 산재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안전보건공단 안종주 이사장은 “위험성 평가는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핵심 수단”임을 강조하며, “산업현장에서 노사가 함께 유해 위험요인을 발굴과 개선하는 노력이 잘 실행되어 중대재해를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 방안을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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