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오뚜기)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오뚜기가 원부자재가와 물류비 상승으로 업소용 딸기잼 가격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단, 가정용 딸기잼 가격은 동결했다.
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지난 1일부로 업소용 딸기잼 가격을 최대 10% 올렸다.
업소용 제품이라 정가가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오뚜기 일회용 딸기쨈 1회용 12g’은 9%, ‘오뚜기 10㎏ 딸기쨈’은 10% 가량 인상된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 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일 기준 딸기 가격은 100g당 2533원으로 지난해 대비 약 10% 높았다.
오뚜기 관계자는 “가정용 제품 가격은 인상 없이 동결이며 일부 업소용 제품이 그동안 원가 부담 가중으로 동결을 하다가 이번에 올리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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