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팅박스, CGV 영화관에도 서비스 개시 “성공적 영화관 진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0 09: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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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GV 인천점

 

국내 콘텐츠 공유 플랫폼인 ‘프린팅박스’가 CGV 와 제휴를 맺고 서비스를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17일 프린팅박스는 서울, 인천, 경기 등 CGV에 서비스를 개시했다.

 

그간 프린팅박스는 국내 카페, 병원, 마트, 문구점, 서점, 편의점 등에 무인 출력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어 공유 출력 콘텐츠 제휴를 맺어 국내 웹툰 작가, 소설 작가, 작가 지망생, 연예인, 영화,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 등의 사진과 작품도 공유했다.

 

프린팅박스 소비자들은 실생활에 밀접한 공간에서 시간 제약 없이 필요한 서류와 다양한 사진을 편리하게 출력했다.

 

나아가 연예인 사진과 다양한 웹툰, 영화의 사진과 그림들을 출력할 수 있게 되면서 팬들로부터의 소비도 늘어왔다.

 

▲사진= CGV 인천점

 

프린팅박스 소비자 A씨는 “프린팅박스를 통해 사진을 출력하고 내 마음대로 꾸미면서 나만의 굿즈를 만들 수 있게 돼 만족도가 높다”고 후기를 말했다.

 

무인 출력 키오스크로 인한 새로운 팬덤 문화를 접한 예술업계 관계자들로부터도 많은 러브콜을 받는 상황이다. 영화관에까지 진출한 프린팅박스에 영화 업계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는 업계 평가가 이어진다.

 

현재까지 프린팅박스가 설치된 장소들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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