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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처=비비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 가수 비비(김형서·24)가 인스타그램 라이브 도중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며 오열했다.
22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비비는 최근 국내외 팬들과 인스타 라이브로 소통하던 중 빡빡한 일정에 피로감을 호소하며 눈물을 보였다.
비비는 방송에서 “나는 정말로 먹고 싶다. 낮잠도 자고 싶고, 휴식을 취하고 싶다”며 “그런데 그럴 수 없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가질 수 없다. 그래서 나에겐 선택지가 없다”며 “나는 부양해야 할 가족이 많다”고 했다.
이어 “누구도 내게 세수하는 것조차 허용하지 않는다”며 소리 내어 울었다.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 채 눈물만 흘리는 비비는 “팬들은 내가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 볼 수 없을 것”이라며 “차라리 내가 가수가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비비는 “나는 유명인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으며, 가수도 마찬가지”며 “난 심지어 화장도 지울 수 없다”는 말과 함께 방송을 종료했다.
방송을 본 팬들은 “완벽할 필요는 없다”, “울지 마라, 나도 울고 싶다”, “속상하다” 등 진심 어린 위로를 전했다. “소속사는 비비 상황에 신경을 쓰지 않는 거냐” 등 비비의 현재 상태를 걱정하는 팬도 있었다.
네티즌들은 비비에게 ‘번 아웃(Burn out)’이 찾아온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번 아웃은 한 가지에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적, 정신적 피로를 느끼는 일이다. ‘탈진 증후군’이라고도 한다.
한편 비비는 최근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미국 ABC의 아침 뉴스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신곡을 홍보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코첼라 메인 스테이지 △아이하트 라디오의 왕고 탱고 콘서트 △헤드 인 더 클라우드 등 수많은 현지 일정을 소화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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