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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인카드 3종 (사진=카드고릴라)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카드고릴라가 OTT(넷플릭스·웨이브·티빙 등) 요금제를 최대 1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있는 카드를 출시했다.
카드고릴라가 ‘넷플릭스(OTT) 할인카드’ 3종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NH농협 올바른 FLEX 카드는 넷플릭스, 유튜브프리미엄, 멜론 정기결제 20%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7천 원 이상 결제 건에만 할인이 제공되며 월 할인 한도는 5천 원이다. 할인 한도는 스트리밍/배달앱 통합이다. 이외 스타벅스 50%, 영화 30%, 통신/대중교통 7%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연회비(해외겸용)는 1만 2천 원이다.
삼성 iD 달달할인 카드는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 멜론, FLO 정기결제 시 50% 할인받을 수 있다. 월 할인 한도는 5천 원으로 스프리밍/온라인쇼핑몰 멤버십 통합으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매달 결제되는 아파트 관리비, 이동통신 등의 생활요금 정기결제와 할인점·주유·의료 업종에서 5% 할인된다. 연회비는 2만 9천 원이다.
KB국민 톡톡O 카드는 OTT플랫폼 구독 특화 카드로,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웨이브, 왓챠, 티빙, 유튜브프리미엄 등에서 100% 할인받을 수 있다. OTT플랫폼 전용 할인 한도가 부여되고, 월 1만 원까지 할인된다. 이외 온라인 간편결제 10%, 편의점·대중교통 각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연회비는 1만 2천 원이다.
한편 구독 서비스가 보편화되면서 카드사에서는 다양한 디지털 구독 특화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OTT, 음원, 전자책, 멤버십, 생활 등 5개 영역 디지털 구독 영역에서 100% 할인되는 ‘신한카드 구독 좋아요’를, 삼성카드는 디지털콘텐츠에서 50% 할인을 제공하는 ‘삼성 iD NOMAD 카드’를 선보였으며 롯데카드에서는 최근 출시한 ‘LOCA Mobility 반띵 카드’에 스트리밍 서비스 50% 할인 혜택을 포함했다.
카드고릴라는 지난 2월 6일부터 12일까지 약 일주일간 웹사이트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넷플릭스 계정공유 금지, 어떻게 할 예정?’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 결과 응답자(735표)의 과반수(56.2%, 413표)가 ‘OTT 구독 해지’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타 OTT로 전환’하겠다는 응답이 2위로, 전체의 16.5%(121표)를 차지했다.
한편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스트리밍, 클라우드, 전자 콘텐츠 등 개인이 여러 플랫폼에 지출하는 정기결제 요금 비중이 커지면서 카드 혜택에도 스트리밍 및 디지털 구독 등이 기본으로 탑재되는 추세"라며 “구독 특화 카드 발급 시 구독료 할인 외에 다른 혜택 유무·실질적인 구독료 할인 금액 등을 확인하면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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