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짝발과 단신이라는 핸디캡을 딛고 뛰어오른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은빛 성과를 거뒀다.
우상혁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진행 중인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를 넘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은 2m37을 넘은 무타즈 에사 바심(31·카타르)가 차지했다. 지난해 열린 2020 도쿄올림픽에서 공동 금메달을 차지했던 바심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남자 높이뛰기 사상 최초 세계 선수권대회 3연패 기록을 세웠다.
동메달은 2m33을 기록한 안드리 프로첸코(34·우크라이나)에게 돌아갔다.
한편 이날 결선에 출전한 선수 13명 가운데 우상혁은 1m88cm로 두 번째로 작은 키였다. 여기에 8살 때 당한 교통사고로 오른발이 왼발보다 10mm 작은 핸디캡이 있었지만 이를 극복했다.
가장 먼저 주로에 선 우상혁은 2m27까지 가볍게 넘고 2m33을 2차 시기에 넘었다. 이어 2m35의 기록으로 이번 실외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3월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도 2m34를 뛰어 한국 선수로는 처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트랙&필드 종목 첫 번째 메달리스트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