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극심한 가뭄 강릉시에 생수 2만병 지원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3 14:00:07
  • -
  • +
  • 인쇄
▲생수 지원 차량 (사진=전남도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전남도가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생수를 긴급 지원했다.

 

전남도가 최근 강릉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극심한 가뭄 피해를 돕기 위해 전남에서 생산한 생수 2만 병을 긴급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남도는 구례 산동면 소재 기업이 생산한 생수 2만 병(2L 기준)을 구입해 강릉시에 전달했다.


강원도는 지난 2023년 전남이 최악의 가뭄 피해를 겪을 당시 완도 노화도에 생수를 지원했다.


전남도는 지난 3월에도 울산·경북·경남 산불 피해지역에 김과 김치, 빵 등 구호 물품을 지원했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남에서도 재작년 극심한 가뭄으로 큰 고통을 겪어 강릉시민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온 국민의 힘을 모아 가뭄을 조기에 극복하고 평온한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하길 모든 도민과 함께 응원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