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 보청기는 단순히 소리를 증폭시키는 기능을 넘어, 다양한 첨단 기술로 사용자에게 맞춤형 청취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기기가 되었다. 그 중 귓속형 보청기는 작고 눈에 띄지 않으면서도 사용자에게 높은 편의성을 제공한다. 귓속형 보청기는 착용감과 성능 면에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며, 사용자의 필요와 생활 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다.
귓속형 보청기는 크게 귓속형(ITE), 고막형(CIC), 초소형 고막형(IIC)으로 구분할 수 있다. 각 보청기는 사용자마다 선호하는 스타일이나 난청의 정도에 맞춰 선택할 수 있으며, 각 종류는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귓속형 (ITE: In-The-Ear)은 귀 안쪽에 착용하는 형태로, 비교적 눈에 잘 띄지 않고, 중간 정도의 난청에 적합하며, 사용자 맞춤형으로 제작된다는 특징이 있다. 또 편리한 착용감과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여 일상 생활에서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고막형 (CIC: Completely-In-Canal)은 귀 내부 깊숙이 착용해 외부에서 거의 보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소리 전달이 가능하며, 가벼운 난청에서 중고도 난청까지 적합하는 특징이 있다. 소형화된 디자인 덕분에 외부 소음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미관상 만족도가 높다.
초소형 고막형 (IIC: Invisible-In-Canal)은 고막형보다 더욱 깊숙이 삽입되는 초소형 디자인이며, 외부에서 전혀 보이지 않아 미용적으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다만, 고출력이 필요한 중증 난청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보청기는 고가의 의료 기기이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부담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정부에서는 난청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청기 구매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보청기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청각 장애 등록을 해야 한다. 이를 위해 가까운 이비인후과나 보청기 전문센터에서 청력 검사를 받고, 청각장애 진단을 받아야 한다. 이후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여 장애 등록 절차를 완료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청각 장애 등록이 완료되면 정부에서 보청기 구매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일반 건강보험 가입자의 경우, 최대 117만 9천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본인 부담금은 10%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경우, 자부담 없이 최대 131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보청기를 구매한 후에도 매년 사후 관리비가 지원된다. 보청기 구매 후 1년 뒤부터 매년 최대 5만 원씩 4년 동안 지원되며, 이를 통해 보청기의 유지보수 및 점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보청기는 단순한 보조기기가 아니라, 난청인들에게 일상 생활의 소리를 되찾아주는 중요한 장치다. 올바른 보청기 선택과 적절한 관리를 통해 난청인들이 더 풍부한 소리를 경험할 수 있다. 청각 건강에 관심이 있다면, 보청기 전문센터를 방문하여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보자.
/하나히어링 보청기 하남센터 임진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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