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기선 제 1차관, 시장상황점검회의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9 13: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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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기선 1차관 시장상황 점검회의 주재 (사진:기획재정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방기선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지난주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잭슨홀 연설 관련 "각별한 경계심을 갖고 금융·외환·채권시장 반응에 유의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대응체계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방기선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8월 29일 8시 기획재정부 내 금융·외환·채권시장 담당부서와 국제금융센터가 참여하는 시장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주 금요일 개최된 거시경제금융회의의 후속으로서 미국 잭슨홀회의의 결과를 반영하여 시장상황을 업데이트하고 우리 금융·외환·채권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주 파월 미국 연준의장은 잭슨홀 연설에서 당분간 제약적 수준까지 금리를 인상하고, 현재의 긴축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금요일 미국 금융시장에서 주가가 하락하고, 국채금리 상승 및 달러화 강세현상이 나타났다


이에 방 차관은 최근 우리 금융시장이 미국 등 주요국 금융시장과 동조화가 심화된 측면이 있으므로 당분간 시장상황에 대한 주의깊은 모니터링과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각별한 경계심을 가지고 금융·외환·채권시장 반응에 유의하는 가운데,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시장에서 과도한 쏠림현상이 나타날 경우에 대비해, 시장안정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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