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밭 기부물품 전달식 사진 (사진=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동구밭이 발달장애인 및 그 가족의 자살예방 위해 자사 제품 2만개 기부하고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지난 8일 동구밭이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자살예방 및 권리 증진을 위해 자사 제품 약 2만개를 재단에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동구밭에서 기부한 물품은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지원시설 및 자살유족 자조모임 운영단체 등을 통해 자살고위험군과 정서.행동 조절의 어려움이 있는 아동청소년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동구밭의 노순호 대표는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회가 관심을 가져주셨음 좋겠고, 동구밭도 발달장애인 자살예방을 위해 재단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황태연 이사장은“발달장애인 및 그 가족의 자살예방을 위해 물품 기부와 함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해 주신 동구밭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장애인 자살률이 높은 만큼 발달장애인을 비롯한 우리나라의 장애인 및 그 가족의 자살예방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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