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 2025 유라시아 청년 아카데미 해외연수 시행

이종신 / 기사승인 : 2025-08-18 14:20:08
  • -
  • +
  • 인쇄

▲2024 유라시아 청년 아카데미 해외연수 (사진=KF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신기자] KF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이 중앙아시아 기관·기업·대학 방문 및 현지 청년과의 교류로 향후 취·창업 등 진출 초석을 마련한다.

 

KF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이 8월 18일부터 8월 30일까지 2주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을 방문하는 ‘2025 유라시아 청년 아카데미’ 해외연수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해외연수는 ‘2025 제7기 유라시아 청년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해외연수에는 약 4개월의 국내교육을 거쳐 개인평가, 조별발표 등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선발된 우리 청년 14명이 참여한다. 해외연수 참가자들은 오늘 발대식 참석 후 11박 13일간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방문한다.

이번 연수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IT PARK, 한국조폐공사 자회사(GKD) 등 기관 견학 및 현지 차세대 전문가와의 교류, ▲현대자동차와 카자흐스탄 최대 자동차업체 ‘아스타나 모터스’가 협력· 준공한 현대 트랜스 카자흐스탄(HTK), CIS 지역 전문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인 에코비스 알마티 물류센터 등 현지 기업 방문 및 관계자 면담, ▲타슈켄트 국립동방대, 카자흐스탄 국제관계세계언어대 현지 학생들과 협동으로 시장조사 및 과제 수행 등 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에는 역대 최다인 303명이 지원했다. 그중 선발된 120명이 지난 4월부터 두 달간 러시아어, 카자흐어, 우즈벡어 등 어학교육과 지역이해 기초교육 과정에 참여했으며, 이중 교육생 50여명이 지난 7월 경기도 용인에서 합숙교육인 지역이해 심화과정을 수료했다. 이번 연수에는 심화과정까지 수료한 교육생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14명이 참여한다.

KF 관계자는 “이번 해외연수에 참여한 우리 청년들이 중앙아시아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여 취업, 창업 등 동 지역 진출 초석을 마련할 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