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다, NICE페이먼츠와 '마케팅 업무 제휴 계약’ 협력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7 14: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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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와 전자결제서비스 제공사 나이스 페이먼츠는 지난달 17일 공식 마케팅파트너사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잔다는 지난해 6월 출시된 판매·예약 통합결제 솔루션 ‘정글부킹’ 및 간편제작 디지털 명함 ‘이르미’, 프리미엄 인플루언서 마케팅 서비스 ‘메이전시’를 제공하고 있다.

나이스 페이먼츠는 국내 최대 결제 인프라 그룹인 나이스 정보통신(주)의 결제 전문 자회사다.

이번 계약은 가맹점 모집 및 가맹점에 대한 프로그램 설치·기술지원 등의 업무를 총체적으로 수행하는 마케팅 업무 제휴 계약이다.

이를 통해 잔다는 나이스 페이먼츠의 영업, 기술지원 및 관리업무의 전반을 대행한다. 또한, ‘정글부킹’의 이용 시 해당 고객사의 소비자가 나이스페이먼츠 경제 서비스를 통해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가 가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잔다는 이번 계약을 통해 결제 발생 후 정산 수수료 자동계산 및 수수료 차감 금액을 자동으로 솔루션 ‘정글부킹’ 속 예치금 계정에 입금되는 자체적 정산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해당 개발은 정산 계좌를 등록 후 매출을 발생시키면 솔루션 UI에서 내가 받을 금액이 얼마인지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정산일에 자동으로 해당 통장에 정산 금액이 지급된다.

이번 계약으로 인해 잔다의 고객은 누구라도 나이스 페이먼츠의 전자지급 결제대행 서비스인 나이스 페이를 통해 결제할 수 있다.

업체 측은 이를 통해 간편결제로 인한 매출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잔다의 솔루션을 이용하는 고객사는 모두 평상시에 사용하는 각 결제사의 간편결제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으며 어디서든 정산금액과 결제금액을 확인하고 결제 내역을 관리할 수 있다. 카드사 수수료를 제외한 기타 판매 수수료는 전무하여 고개사의 매출 상승에 따라 더 큰 수수료 이점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잔다 측의 설명이다.

김화현 잔다 대표는 “본 파트너 협약을 통해 추후 장기적으로 소상공인과 고객사 소비자의 편리를 위한 여러 기업과의 파트너 계약 등을 넓혀갈 예정”이라며 “이에 필요한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개발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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