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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시민의 서울 출퇴근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광역버스가 추가 투입된다. /신윤희 기자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유가 상승 등으로 광역버스 이용수요가 증가하면서 출퇴근 시간에 나타나고 있는 초과 승차와 입석 탑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같은 방안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따.
정부는 경기도·인천시 등 관할 지자체와 대책 회의를 열어 입석 문제 해소가 시급한 노선을 중심으로 전세버스 투입과 정규노선 운행 확대, 2층 전기버스 투입 등 긴급 입석 대책을 마련해 적용하기로 했다.
광역버스 57개 노선의 출퇴근 시간대 운행 횟수를 총 266회 확대하고 4개 노선에 대용량 2층 전기버스 26대 투입을 추진한다.
광역버스 14개 노선에는 전세·시외버스 28대를 18일부터 22일까지 신속히 투입하고 코로나19로 감축 운행해온 32개 노선의 운행을 신속히 정상화해 7∼10월 출퇴근 시간 운행 횟수를 189회로 확대한다.
민영제로 운영한 M버스 11개 노선을 준공영제로 전환, 7∼8월 출퇴근 시간대 운행 횟수를 49회 확대하며, 대당 승객 좌석 수가 기존 광역버스 대비 70% 이상 늘어난 대용량 2층 전기버스 26대를 9∼10월 4개 노선에 투입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광역버스 이용객이 많은 수도권 남부지역 25개 노선의 출퇴근 시간 운행 횟수를 373회에서 514회로 총 141회 확대한다. 특히 이용객이 많은 4개 노선에 2층 전기버스 26대를 신규로 투입한다.
화성시 광역버스 7개 노선인 M4108, M4403, M4130, M4137, M4434, M4448, M4449의 출퇴근 운행 횟수를 133회에서 7∼9월 193회로 60회 확대한다. 특히 이용객이 많은 노선 7790, 1006, M4108에는 2층 전기버스 15대를 9월중 투입해 입석 운행 문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수원시 광역버스 M5107, M5121, M5115, M5422, M5443 5개 노선의 출퇴근 운행 횟수를 56회에서 7∼9월 98회로 확대한다.
성남시 2개 노선 M4102, 9300은 24회에서 7월 31회로 7회 확대한다.
용인시 M4101, M4455, 5500-2, 5600, 5001, 5003A, 5000A, 1560, 5007, 5006, 5001-1의 11개 노선은 160회 운행횟수를 7월 192회로 늘려 운영한다. 강남역으로 가는 5002번 노선에 2층 전기버스 11대를 10월 투입한다.
인천시와 김포시 등 수도권 서부지역 16개 노선은 출퇴근 시간대 운행 횟수를 251회에서 313회로 62회 늘려 입석 문제를 완화할 계획이다.
특히 입석 승객이 많은 15개 노선은 출퇴근 시간 운행 횟수를 230회에서 275회로 45회 확대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증차할 계획이다. 서구의 M6628, 1601, 9501, 1400, 1500, 9500과 중구의 9100, 9200, 9201, 연수구의 1301, 1302, M6405, M6724, M6450, 남동구의 M6410이 여기에 해당한다.
김포시는 코로나19로 감축해 운행한 M6117번의 출퇴근 운행 횟수를 21회에서 38회로 17회 확대한다.
광역버스 운행 시간이 길어 입석 승객 불편이 큰 수도권 북부지역 16개 노선은 출퇴근 시간대 운행 횟수를 226회에서 289회로 63회 확대한다.
만차로 인한 무정차 통과와 입석 운행이 빈번한 고양시 M7412, M7119, M7106, M7646, M7731 5개 노선의 출퇴근 운행 횟수를 우선 98회에서 118회로 20회 확대하고 계속 증차해 나갈 계획이다.
파주시 광역버스 M7111, M7154의 출퇴근 시간대 운행 횟수를 26회에서 36회로 늘려 파주 노선의 입석 문제를 완화한다.
남양주시 M2316, M2323, M2344, M2352, M2353 5개 노선은 출퇴근 운행 횟수가 61회에서 7∼9월 87회로 확대된다. 양주시 2개 노선 G1200, G1300은 16회에서 7월 18회로, 의정부시 G6000, G6100의 2개 노선을 25회에서 7월 30회로 5회로 늘린다.
대광위는 이번 긴급대책의 후속 조치로 ‘입석 대책 상황반’을 구성, 광역버스 입석 발생 현황을 상시모니터링할 예정이다.
길병우 국토부 대광위 광역교통정책국장은 “이번 긴급대책에 이어 8월 중에 추가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며, 앞으로 국토부가 광역버스 입석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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