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한국도로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도로공사가 안전에 대한 민간·공공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해 3개 건설사의 협의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지난 26일 김천혁신도시 본사에서 롯데건설, DL E&C, GS건설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공공협력 안전교육 협의체 출범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안전에 대한 민간·공공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한국도로공사와 3개 건설사는 협의체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안전교육 협의체를 통한 안전교육 우수사례 공유 및 업무 담당자 간 네트워크 구축, 기관별 체험교육 시설 개방, 안전교육 콘텐츠 제공 등이며, 이를 통해 안전교육 발전 및 산업재해 예방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안전체험교육 시설인 도로안전교육센터 및 건설안전트레이닝센터를 운영중에 있다.
롯데건설의 안전체험관과 GS건설의 안전혁신학교, DL E&C의 안전체험학교 등 교육 시설을 상호 개방·공유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안전교육 협의체는 민간과 공공이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함께 협력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체험형 안전교육 표준안을 마련하는 등 안전교육 선도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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